무엇을 측정했는가
소비자가 실제로 물을 법한 중립 질문(브랜드명 미포함) 100개를 ChatGPT·Gemini·Perplexity 3개 생성형 AI에 동일하게 실행하고, 각 응답에 어떤 브랜드가 언급되는지, 얼마나 자주·얼마나 앞쪽에 등장하는지를 집계했습니다.
BRANDEEP AI 브랜드 노출 지수
2026년 3분기 · Vol. 03 · 측정일 2026년 7월 21일
운동화 카테고리에서 ChatGPT·Gemini·Perplexity 3개 생성형 AI에 동일한 중립 질문 100개를 실행한 결과, 뉴발란스가 노출 점유율(SOV) 89.9%로 가장 폭넓게 언급됐다. 한편 AI 엔진별 순위 편차를 보면 언더아머(편차 18)·리복(편차 14)·호카(편차 10) 등은 어떤 AI를 쓰느냐에 따라 노출 순위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관찰됐다.
본 리포트는 브랜드로부터 비용을 받지 않은 독립 측정 결과입니다. brandeepai.com
이 리포트가 측정하는 것과 측정하지 않는 것을 먼저 밝힙니다.
소비자가 실제로 물을 법한 중립 질문(브랜드명 미포함) 100개를 ChatGPT·Gemini·Perplexity 3개 생성형 AI에 동일하게 실행하고, 각 응답에 어떤 브랜드가 언급되는지, 얼마나 자주·얼마나 앞쪽에 등장하는지를 집계했습니다.
본 지수는 제품 품질, 내구성, 실사용 만족도 등 브랜드의 실제 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오직 “현재 생성형 AI가 이 브랜드를 얼마나 자주, 어떤 맥락에서 언급하는가”라는 노출 현상만을 다룹니다.
BRANDEEP은 리포트에 등장하는 브랜드 어느 곳으로부터도 조사 비용이나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브랜드 순서는 AI 응답을 그대로 집계한 결과이며, 특정 브랜드의 의뢰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언급 횟수 3회 미만인 브랜드는 통계적 신뢰도가 낮아 순위 집계에서 제외했습니다. AI 응답은 모델 버전, 응답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수치는 2026년 7월 21일 측정 시점의 스냅샷입니다.
용어 안내 — GEO 점수는 노출 점유율과 언급 위치를 합산한 종합 지표(0~100)이며 브랜드 품질 순위가 아닙니다. SOV(노출 점유율)는 전체 응답 중 해당 브랜드가 언급된 응답의 비율입니다. 순위 점수는 언급됐을 때 응답의 앞부분에 등장하는 정도를 0~100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세 지표 모두 “AI가 얼마나 자주·얼마나 먼저 언급하는가”를 측정한 것으로, 브랜드 우열에 대한 BRANDEEP의 판단이 아닙니다.
AI가 3회 이상 언급한 22개 브랜드 · GEO 점수 기준 정렬
| # | 브랜드 | GEO 점수 | SOV | 순위점수 | 언급수 |
|---|---|---|---|---|---|
| 1 | 뉴발란스 | 90 | 89.9% | 91 | 266 |
| 2 | 나이키 | 79 | 75.3% | 92 | 223 |
| 3 | 아디다스 | 77 | 73.3% | 90 | 217 |
| 4 | 아식스 | 58 | 50.7% | 87 | 150 |
| 5 | 푸마 | 41 | 32.1% | 79 | 95 |
| 6 | 호카 | 39 | 26.4% | 92 | 78 |
| 7 | 스케쳐스 | 37 | 26.0% | 82 | 77 |
| 8 | 언더아머 | 31 | 19.3% | 80 | 57 |
| 9 | 브룩스 | 31 | 17.9% | 83 | 53 |
| 10 | 리복 | 30 | 17.2% | 81 | 51 |
| 11 | 휠라 | 29 | 16.6% | 77 | 49 |
| 12 | 프로스펙스 | 26 | 10.8% | 89 | 32 |
| 13 | 컨버스 | 24 | 10.8% | 79 | 32 |
| 14 | 반스 | 23 | 9.8% | 75 | 29 |
| 15 | 온 | 21 | 8.8% | 72 | 26 |
| 16 | 써코니 | 21 | 7.4% | 73 | 22 |
| 17 | 살로몬 | 20 | 6.8% | 72 | 20 |
| 18 | 르까프 | 20 | 3.4% | 86 | 10 |
| 19 | 구찌 | 20 | 1.0% | 94 | 3 |
| 20 | 미즈노 | 19 | 3.7% | 80 | 11 |
| 21 | 오니츠카타이거 | 18 | 2.4% | 82 | 7 |
| 22 | 르무통 | 17 | 3.4% | 72 | 10 |
막대는 1위 브랜드의 SOV(89.9%)를 기준으로 한 상대 길이입니다.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어 볼 수 있습니다.
AI 응답이 각 브랜드를 언급할 때 함께 등장한 속성 기준, 속성별 상위 브랜드
소비자 페르소나별 질문에 대한 AI 응답에서 상위로 언급된 브랜드
운동 성과를 높이고 싶어서 기능성이 뛰어난 운동화를 찾는 소비자
가벼운 조깅을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자로서 편안한 운동화를 원하는 소비자
일상에서도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소비자
가성비를 중시하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찾는 소비자
아이와 함께 운동할 때 편안함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부모
종합 상위 10개 브랜드가 Perplexity·ChatGPT·Gemini 각 엔진에서 몇 위로 언급되는지 비교
| # | 브랜드 | Perplexity | ChatGPT | Gemini | 편차 |
|---|---|---|---|---|---|
| 1 | 뉴발란스 | 1 | 1 | 1 | 0 |
| 2 | 나이키 | 4 | 2 | 2 | 2 |
| 3 | 아디다스 | 3 | 3 | 3 | 0 |
| 4 | 아식스 | 2 | 7 | 4 | 5 |
| 5 | 푸마 | 8 | 6 | 7 | 2 |
| 6 | 호카 | 6 | 15 | 5 | 10 |
| 7 | 스케쳐스 | 5 | 14 | 6 | 9 |
| 8 | 언더아머 | 22 | 4 | 17 | 18 |
| 9 | 브룩스 | 12 | 9 | 8 | 4 |
| 10 | 리복 | 15 | 5 | 19 | 14 |
본 분석은 2026년 7월 21일 각 AI 엔진에 실행한 100개 동일 질문에 대한 응답을 집계한 결과이며, 각 AI 모델의 실제 정보 수집 방식이나 알고리즘을 BRANDEEP이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엔진별 응답은 모델 업데이트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AI 응답에서 강하게 결합된 속성과 대표 인용 문장 (브랜드별 1건)
안정적인 착용감과 다양한 발볼 사이즈를 제공해 걷기용이나 데일리용으로 좋다는 평가와 함께 언급됐습니다.
이미지가 좋은 운동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살로몬·뉴발란스·나이키·아디다스·휠라·컨버스 등과 함께 언급됐습니다.
러닝 및 운동화 부문에서 반응이 좋고 디자인이 다양해 러닝·워킹·캐주얼을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언급됐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운동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뉴발란스·스케쳐스·프로스펙스·아식스·푸마 등과 함께 언급됐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운동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뉴발란스·스케쳐스·프로스펙스·아식스·푸마 등과 함께 언급됐습니다.
발 피로도가 낮은 운동화를 찾는다면 호카·뉴발란스·아식스·스케쳐스처럼 쿠셔닝과 지지력이 좋은 모델을 우선 고려하라는 답변에서 언급됐습니다.
가성비 좋은 운동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대표적으로 언급됐습니다.
스포츠 성능 중심의 기술력과 탄탄한 중창 구조가 특징이며, 본격적인 운동용이나 피트니스 애호가에게 좋다는 평가로 언급됐습니다.
지지력이 뛰어난 운동화를 찾는다면 아식스·브룩스·나이키·뉴발란스가 대표적인 선택지라는 답변에서 언급됐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운동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함께 언급됐습니다.
인용문은 AI 응답 원문에서 발췌한 요약이며, 가격·사양 등 구체적 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어 정확성 확인이 필요한 수치는 발췌에서 제외했습니다. BRANDEEP은 인용된 AI 응답 내용의 사실 여부를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문장은 각 브랜드에 대한 BRANDEEP의 평가가 아닙니다.
“AI가 소비자의 첫 브랜드 접점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검색엔진 상위 노출만큼이나 ‘AI가 우리 브랜드를 언제, 어떻게 언급하는가’가 마케팅의 새로운 관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엔진별 편차는, 브랜드가 단일 채널이 아니라 여러 AI 플랫폼을 개별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BRANDEEP
재현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속성 5개 × 소비자 페르소나 5개, 조합당 4문항으로 총 100개 질문을 구성했습니다. 브랜드명을 포함하지 않는 중립 질문으로 설계해 특정 브랜드를 유도하지 않았습니다.
Perplexity, ChatGPT, Gemini 3개 엔진에 동일한 질문 100개를 각각 실행해 총 296개 응답을 수집했습니다.
노출 점유율(SOV)과 순위 점수를 8:2 비율로 합산한 종합 점수입니다. round(min(100, SOV) × 0.8 + 순위점수 × 0.2)로 계산합니다.
전체 응답 중 해당 브랜드가 언급된 응답의 비율입니다.
언급된 응답 안에서 얼마나 앞쪽에 등장했는지를 0~100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가장 먼저 언급될수록 100에 가깝습니다.
세 엔진에서의 순위 중 최고와 최저의 차이입니다. 값이 클수록 AI 모델에 따라 브랜드 노출 위치가 크게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다양한 표기(영문/한글, 띄어쓰기, 대소문자 등)를 하나로 통합해 집계했습니다.
언급 빈도가 낮은 브랜드는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쳤으며, 언급 수 3회 미만인 브랜드는 통계적 신뢰도가 낮아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재현성 안내 — BRANDEEP은 동일한 방법론으로 카테고리를 로테이션하며 분기마다 이 지수를 추적 발행합니다. 다음 회차부터는 전 분기 대비 순위 변동 비교가 함께 제공됩니다.
왜 브랜드에 따라 AI 엔진 간 순위 편차가 클까
종합 순위는 비슷해도 개별 AI 엔진에서의 노출 순위는 브랜드마다 크게 갈렸습니다. 언더아머는 ChatGPT에서 4위로 언급됐지만 Perplexity에서는 22위로 밀려나 편차가 18에 달했고, 리복(편차 14)과 호카(편차 10)도 엔진 간 순위 격차가 컸습니다. 반면 뉴발란스(편차 0)와 아디다스(편차 0)는 세 엔진 모두에서 거의 동일한 순위로 언급됐습니다.
이는 AI 모델마다 학습·검색하는 데이터 소스와 응답 생성 방식이 달라 동일 브랜드라도 노출되는 정도가 엔진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브랜드 담당자 입장에서는 “AI 검색 대응”을 단일 채널이 아니라 엔진별 대응이 필요한 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