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5개 핵심 카테고리(세럼·폼클렌징·수분크림·선크림·토너)에 동일한 방법론을 적용해 비교한 결과, 이니스프리가 5개 카테고리 전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킨케어 전반에 걸친 압도적 AI 노출 지배력을 보였다. 라로슈포제 역시 5개 카테고리 모두에서 2위권을 지켜, 사실상 두 브랜드가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AI 추천 상위권을 양분하는 구도로 나타났다. 다만 카테고리별 경쟁 강도는 뚜렷하게 갈렸다 — 폼클렌징은 이니스프리(SOV 68%) 1강 체제인 반면, 선크림은 1·2위 GEO 격차가 1점에 불과한 초접전이었다.
소비자가 실제로 물을 법한 중립 질문(브랜드명 미포함)을 카테고리당 100개씩, 총 500개를 ChatGPT·Gemini·Perplexity 3개 생성형 AI에 동일하게 실행하고, 각 응답에 어떤 브랜드가 언급되는지, 얼마나 자주·얼마나 앞쪽에 등장하는지를 집계했습니다.
본 지수는 제품 품질, 사용감, 실사용 만족도 등 브랜드의 실제 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각 제품의 피부 효능·안전성 역시 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현재 생성형 AI가 이 브랜드를 얼마나 자주, 어떤 맥락에서 언급하는가"라는 노출 현상만을 다룹니다.
BRANDEEP은 리포트에 등장하는 브랜드 어느 곳으로부터도 조사 비용이나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브랜드 순서는 AI 응답을 그대로 집계한 결과이며, 특정 브랜드의 의뢰나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언급 횟수 3회 미만인 브랜드는 통계적 신뢰도가 낮아 순위 집계에서 제외했습니다. AI 응답은 모델 버전, 응답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수치는 2026년 7월 24일 측정 시점의 스냅샷입니다.
| GEO 순위 | 카테고리 | 1위 브랜드 | 1위 GEO 점수 | 1위 SOV | 브랜드 수 | 1-2위 SOV 격차 | 엔진 간 순위 편차가 가장 큰 브랜드 |
|---|---|---|---|---|---|---|---|
| 1 | 폼클렌징 | 이니스프리 | 8개 | 44%p | 닥터자르트 (편차 5) | ||
| 2 | 수분크림 | 이니스프리 | 9개 | 8%p | 피지오겔 (편차 7) | ||
| 3 | 선크림 | 이니스프리 | 11개 | 1%p | 닥터자르트 (편차 8) | ||
| 4 | 토너 | 이니스프리 | 12개 | 11%p | 폴라초이스 (편차 9) | ||
| 5 | 세럼 | 이니스프리 | 17개 | 10%p | 코스알엑스 (편차 12) |
1. 이니스프리·라로슈포제의 스킨케어 카테고리 양분
5개 카테고리 전부에서 이니스프리가 1위, 라로슈포제가 2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특정 제품군 특화가 아니라 세럼·클렌징·크림·선케어·토너를 아우르는 전방위 노출로, AI가 스킨케어 질문에 사실상 '기본값'처럼 두 브랜드를 호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건기식 카테고리에서 종근당건강이 보였던 '카테고리 초월' 패턴이 스킨케어에서는 두 브랜드의 양강 구도로 나타난 셈입니다.
2. 경쟁 강도는 카테고리마다 극과 극
1위와 2위의 SOV 격차는 폼클렌징이 44%p로 압도적인 1강 체제인 반면, 선크림은 GEO 격차 1점의 초접전입니다. 3회 이상 언급된 브랜드 수도 폼클렌징 8개 → 수분크림 9개 → 선크림 11개 → 토너 12개 → 세럼 17개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신규 브랜드가 AI 추천 상위권에 진입할 여지는 세럼처럼 브랜드가 많고 분산된 카테고리에서 상대적으로 큽니다.
3. 폼클렌징은 진입장벽이 가장 높다
폼클렌징은 이니스프리·라로슈포제 두 브랜드가 세 엔진 모두에서 편차 0으로 1·2위를 지켜, AI 엔진 간에 '누구를 먼저 추천할지'에 대한 합의가 사실상 끝난 카테고리입니다. 반면 세럼·토너는 중위권 브랜드들의 엔진별 편차가 커(세럼 코스알엑스 편차 12, 토너 폴라초이스 편차 9), 특정 엔진을 공략해 노출을 확보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4. 성분·기능 중심 카테고리일수록 브랜드보다 성분이 먼저 호명된다
세럼(레티놀·히알루론산·비타민C)과 토너(진정·수분·각질)처럼 소비자가 성분·기능 단위로 탐색하는 카테고리에서는 The Ordinary·코스알엑스 같은 성분 특화 브랜드가 상위권에 오릅니다. 반대로 폼클렌징·수분크림처럼 일상재 성격이 강한 카테고리는 브랜드 인지도가 노출을 주도합니다. 브랜드는 자사 제품이 '성분'으로 호명되는지 '브랜드'로 호명되는지에 따라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 # | 브랜드 | GEO | SOV | 순위점수 | 언급 |
|---|---|---|---|---|---|
| 1 | 이니스프리 | 90 | 85 | ||
| 2 | 라로슈포제 | 91 | 56 | ||
| 3 | The Ordinary | 100 | 36 | ||
| 4 | 닥터자르트 | 86 | 24 | ||
| 5 | 달바 | 87 | 19 | ||
| 6 | 아이소이 | 88 | 17 | ||
| 7 | 코스알엑스 | 74 | 22 | ||
| 8 | Kiehl's | 87 | 10 | ||
| 9 | 구달 | 77 | 15 | ||
| 10 | 폴라초이스 | 87 | 6 |
17개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와 The Ordinary·Kiehl's 등 해외 성분 중심 브랜드가 상위권에 고르게 섞여, 성분 단위 탐색이 활발한 카테고리 특성을 보입니다.
| # | 브랜드 | Perplexity | ChatGPT | Gemini | 편차 |
|---|---|---|---|---|---|
| 1 | 이니스프리 | 1 | 2 | 2 | 1 |
| 2 | 라로슈포제 | 3 | 1 | 12 | 11 |
| 3 | The Ordinary | 7 | 3 | 13 | 10 |
| 4 | 닥터자르트 | 5 | 4 | 6 | 2 |
| 5 | 달바 | 4 | 12 | 5 | 8 |
| 6 | 아이소이 | 2 | 11 | 10 | 9 |
| 7 | 코스알엑스 | 8 | 13 | 1 | 12 |
| 8 | Kiehl's | 13 | 5 | 14 | 9 |
| 9 | 구달 | 10 | 14 | 3 | 11 |
| 10 | 폴라초이스 | 14 | 6 | 11 | 8 |
| # | 브랜드 | GEO | SOV | 순위점수 | 언급 |
|---|---|---|---|---|---|
| 1 | 이니스프리 | 90 | 204 | ||
| 2 | 라로슈포제 | 87 | 72 | ||
| 3 | 닥터자르트 | 86 | 9 | ||
| 4 | 피지오겔 | 89 | 9 | ||
| 5 | 올리브영 | 82 | 8 | ||
| 6 | 메디힐 | 67 | 6 | ||
| 7 | 코스알엑스 | 72 | 3 | ||
| 8 | 한율 | 70 | 3 |
3회 이상 언급 브랜드가 8개로 조사 대상 중 가장 적고, 이니스프리(SOV 68%)의 지배력이 가장 강한 카테고리입니다. 상위 2개 브랜드는 세 엔진 모두 편차 0으로 완벽히 일관됩니다.
| # | 브랜드 | Perplexity | ChatGPT | Gemini | 편차 |
|---|---|---|---|---|---|
| 1 | 이니스프리 | 1 | 1 | 1 | 0 |
| 2 | 라로슈포제 | 2 | 2 | 2 | 0 |
| 3 | 닥터자르트 | 3 | 3 | 8 | 5 |
| 4 | 피지오겔 | 5 | 5 | 3 | 2 |
| 5 | 올리브영 | 6 | 4 | 6 | 2 |
| 6 | 메디힐 | 7 | 6 | 4 | 3 |
| 7 | 코스알엑스 | 4 | 7 | 7 | 3 |
| 8 | 한율 | 8 | 8 | 5 | 3 |
| # | 브랜드 | GEO | SOV | 순위점수 | 언급 |
|---|---|---|---|---|---|
| 1 | 이니스프리 | 89 | 119 | ||
| 2 | 라로슈포제 | 94 | 86 | ||
| 3 | 닥터자르트 | 88 | 47 | ||
| 4 | 피지오겔 | 88 | 32 | ||
| 5 | 시드물 | 96 | 3 | ||
| 6 | 아이소이 | 83 | 10 | ||
| 7 | 한율 | 74 | 6 | ||
| 8 | 코스알엑스 | 81 | 4 | ||
| 9 | 구달 | 83 | 3 |
상위 3개 브랜드(이니스프리·라로슈포제·닥터자르트)가 편차 1~3으로 안정적이라, 화장품 카테고리 중 상위권 순위가 비교적 일관된 편입니다.
| # | 브랜드 | Perplexity | ChatGPT | Gemini | 편차 |
|---|---|---|---|---|---|
| 1 | 이니스프리 | 1 | 1 | 4 | 3 |
| 2 | 라로슈포제 | 3 | 2 | 3 | 1 |
| 3 | 닥터자르트 | 2 | 3 | 2 | 1 |
| 4 | 피지오겔 | 4 | 8 | 1 | 7 |
| 5 | 시드물 | 7 | 5 | 9 | 4 |
| 6 | 아이소이 | 5 | 7 | 5 | 2 |
| 7 | 한율 | 8 | 4 | 8 | 4 |
| 8 | 코스알엑스 | 9 | 6 | 6 | 3 |
| 9 | 구달 | 6 | 9 | 7 | 3 |
| # | 브랜드 | GEO | SOV | 순위점수 | 언급 |
|---|---|---|---|---|---|
| 1 | 이니스프리 | 89 | 118 | ||
| 2 | 라로슈포제 | 94 | 108 | ||
| 3 | 구달 | 78 | 44 | ||
| 4 | 달바 | 77 | 27 | ||
| 5 | AHC | 78 | 24 | ||
| 6 | 닥터자르트 | 93 | 7 | ||
| 7 | 피지오겔 | 78 | 6 | ||
| 8 | 코스알엑스 | 68 | 8 | ||
| 9 | 시드물 | 74 | 3 | ||
| 10 | 한율 | 69 | 3 |
1위 이니스프리(GEO 49)와 2위 라로슈포제(GEO 48)의 격차가 1점에 불과해, 화장품 카테고리 중 선두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 # | 브랜드 | Perplexity | ChatGPT | Gemini | 편차 |
|---|---|---|---|---|---|
| 1 | 이니스프리 | 2 | 1 | 4 | 3 |
| 2 | 라로슈포제 | 1 | 2 | 7 | 6 |
| 3 | 구달 | 4 | 7 | 1 | 6 |
| 4 | 달바 | 3 | 8 | 3 | 5 |
| 5 | AHC | 5 | 9 | 2 | 7 |
| 6 | 닥터자르트 | 7 | 3 | 11 | 8 |
| 7 | 피지오겔 | 8 | 5 | 6 | 3 |
| 8 | 코스알엑스 | 6 | 10 | 8 | 4 |
| 9 | 시드물 | 9 | 4 | 9 | 5 |
| 10 | 한율 | 10 | 6 | 10 | 4 |
| # | 브랜드 | GEO | SOV | 순위점수 | 언급 |
|---|---|---|---|---|---|
| 1 | 이니스프리 | 95 | 95 | ||
| 2 | 라로슈포제 | 92 | 61 | ||
| 3 | 닥터자르트 | 90 | 39 | ||
| 4 | 코스알엑스 | 72 | 20 | ||
| 5 | 시드물 | 92 | 5 | ||
| 6 | 달바 | 82 | 4 | ||
| 7 | 메디힐 | 82 | 4 | ||
| 8 | 한율 | 83 | 3 | ||
| 9 | 폴라초이스 | 62 | 14 | ||
| 10 | 구달 | 67 | 7 |
상위 3개 브랜드(이니스프리·라로슈포제·닥터자르트)가 뚜렷한 선두권을 형성하지만, 중위권부터는 진정·수분·각질 등 기능별로 브랜드가 갈립니다.
| # | 브랜드 | Perplexity | ChatGPT | Gemini | 편차 |
|---|---|---|---|---|---|
| 1 | 이니스프리 | 2 | 1 | 3 | 2 |
| 2 | 라로슈포제 | 1 | 2 | 8 | 7 |
| 3 | 닥터자르트 | 9 | 3 | 4 | 6 |
| 4 | 코스알엑스 | 3 | 6 | 1 | 5 |
| 5 | 시드물 | 6 | 5 | 9 | 4 |
| 6 | 달바 | 4 | 7 | 10 | 6 |
| 7 | 메디힐 | 5 | 8 | 11 | 6 |
| 8 | 한율 | 10 | 4 | 12 | 8 |
| 9 | 폴라초이스 | 11 | 9 | 2 | 9 |
| 10 | 구달 | 7 | 10 | 5 | 5 |
BRANDEEP은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얼마나 자주 언급하는지 측정하는 AI 브랜드 노출 진단 서비스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서의 브랜드 노출(GEO/AEO)을 정기적으로 추적하고자 하는 브랜드·마케터를 위해 동일한 방법론으로 매 분기 'AI 브랜드 노출 지수'를 측정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 5개 카테고리를 관통해 본 결과, 이니스프리와 라로슈포제 두 브랜드가 AI 추천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다만 이는 뒤집을 수 없는 구도라기보다, 카테고리마다 진입 여지가 전혀 다르다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폼클렌징처럼 합의가 끝난 시장이 있는가 하면, 선크림처럼 1·2위가 한 끗 차이로 갈리는 시장도 있습니다. 자사 카테고리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를 아는 것이 AI 노출 전략의 출발점입니다."